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16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에서 '안진걸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안진걸 동문이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진걸 동문은 중앙대 법학과 91학번으로 재학 시절 법과대학 학생회장을 지냈다. 현재 민생경제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 동문을 비롯해 박세현 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양창훈 동문, 이강복 동문, 홍준의 동문 등이 참석했다.
중앙대는 이번 기금을 안 동문의 뜻에 따라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205관 건립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개교 110주년 기념 릴레이 기부가 안진걸 동문에 이어 경영경제동문회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안 동문은 최근 꿈수저청년장학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장학금 수여식은 4월 8일 열릴 예정이다.
안 동문은 전달식에서 "모교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기까지는 스스로 적잖은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홍회를 비롯해 동문 선배님들께서 꾸준히 학교를 위해 기부에 동참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동문들의 실천을 지켜보며 '나도 더 늦기 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는 결심으로 개교 110주년을 맞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세현 총장은 "안 동문님이 걸어온 길을 잘 알기에 오늘 전달해주신 기금의 의미를 깊이 느낀다"며 "이 뜻이 다른 동문들에게도 울림이 되고, 학교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