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올해 2월 발간한 '생산적·포용적 금융 가이드북'을 현장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 NH농협은행 지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권역별 집합교육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 경남 지역에서 동남권(경남·부산·울산)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이후 서울권·경기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5극3특 권역별로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지점장과 여신팀장 등 현장 핵심 인력이다. '생산적·포용적 금융 가이드북'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대상 여신 취급기준, 추진기법,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각 지역 영업점이 지역 특화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생산적 금융 실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NH농협금융은 최근 발표한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는 지역 맞춤형 생산적 금융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경남 집합교육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 현장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지원 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 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은 각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 동력"이라며 "전국 권역별 교육을 통해 영업점이 지역 산업과 소상공인 성장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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