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예고되면서 산업 현장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이 기업의 '안전 경영'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안전 관리와 작업 효율을 동시에 잡는 '고기능성 냉감 장비'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는 오는 21일까지 팬 장착형 냉감 워크웨어 '에어크래프트'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냉감 시스템을 갖춘 의류로, 일본 워크웨어 브랜드 '버틀'과 글로벌 테크기업 '교세라'의 기술력을 집약했다.
특히 의류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 작업자의 체감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춘다. 또 기존 대비 4배 이상 강력해진 20V 전용 팬이 초당 77리터의 바람을 뿜어내며 머리끝까지 시원함을 전달한다.
아이스팩 전용 주머니 등을 적용해 효율성까지 더했다.
아울러 신축성 소재,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갖춰 다양한 산업 현장과 야외 활동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아에르웍스 관계자는 "폭염 대응 장비는 이제 선택이 아닌 작업 지속성을 위한 필수재"라며 "아에르웍스의 스마트 작업복이 안전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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