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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제9대 의정 마무리 돌입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 사진 / 용인시의회 제공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용인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라는 방향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료 의원과 시민의 신뢰 속에서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

 

유 의장은 특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사업의 시급성과 적절성,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준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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