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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가족 체험교육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 운영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강당 체험활동 예시 / 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참여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오프닝 영상 시청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한 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한다. 이어 강당에서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마련된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은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가족이 함께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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