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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양산부산대병원, 의료 분쟁 대응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 지난달 31일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홀에서 임직원 및 협력 병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 분쟁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하나로 협력 병원 직원의 역량 강화와 지역 내 의료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라는 목적도 담겼다.

 

강의는 김경아 경남도경찰청 수사관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지원 정재영 조사관이 맡았다.

 

김경아 수사관은 '형사 사건에서의 의료 분쟁 대응'을 주제로 수사 과정의 핵심 쟁점과 실제 사례, 의료진이 숙지해야 할 법적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정재영 조사관은 '조정 제도와 의료 분쟁 해결'을 주제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사건 처리 절차와 주요 판단 요소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나누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진춘 의료사고예방위원장은 "의료 분쟁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보호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본원 의료진은 물론 협력 병원과의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함으로써 지역 의료 전달 체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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