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을 서남권 대표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가 무안군을 7일 방문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민주당 통합시장 후보선출 본경선에서 결선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10시 무안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지역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무안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무안국제공항을 연계한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에어로 시티로 조성 ▲에너지 우주항공 반도체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화합물 반도체 특화도시로 발전 ▲군민이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주여건과 삶의 질 개선 ▲공공기관 이전 적극 추진 ▲지역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허브로 키우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최근 무안이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행정문화수도이자 글로벌 물류항공 시대를 열 새로운 거점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광주 민간 군 공항 이전을 이끈 당사자로 무안의 새로운 도약과 힘찬 미래를 앞장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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