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홍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힘을 모으며 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는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입문과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 공간을 활용한 관광브랜드 홍보 협조를 요청한 결과,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홍보물 게시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주축협 하나로마트, 375아울렛 상인회, NH농협 여주시지부를 비롯해 가남읍과 중앙동 등 행정기관, 지역 금융·유통·상인단체가 적극 동참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홍보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해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 당시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 생활공간에서의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관광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참여 기관들이 홍보물 게시 사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구성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시 관광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홍보가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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