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7일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가치있는누림이 청년 도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 탐색과 구직 동기 부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협력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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