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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 시행

교육 현장 사진(4월 2일 국립국제교육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와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으며,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기반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도교육청은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시설과 급식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등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예방 정책을 통해 안전한 경기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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