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는 골프 메이저 대회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대회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웨이브는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 시상식까지 전 일정을 중계할 예정이다.
올해로 90회를 맞는 마스터스는 초청 선수만 출전하는 대회로, 우승자에게 '그린 재킷'이 수여된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한다.
웨이브는 모바일, PC,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 환경을 구축했으며,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해 영상과 음향 품질을 강화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KLPGA와 KPGA 투어 경기를 통해 축적된 생중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스터스라는 세계 최고의 골프 콘텐츠를 최상의 품질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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