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정비에 착수한다" 고 8일 "밝혔다. 접근성과 쾌적성을 중심으로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한다.
이번 정비는 이용객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일부 구간에서 화장실과 샤워시설까지 이동 거리가 길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 화장실을 설치한다.
시설 현대화도 함께 추진된다. 노후 카라반을 교체해 숙박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교체 대상은 4인용 6대와 6인용 14대 등 총 20대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외관을 적용한다.
정비는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용객은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휴식 공간이다. 캠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시설 규모도 다양하다. 일반 캠핑 사이트 127면과 카라반 28동이 운영 중이며 어린이 놀이터와 정자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도 강점이다. 영주댐 물문화관과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캠핑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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