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시간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와 자신감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
이번 모집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학생까지 포함된다.
수업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개인용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학습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주 2회 45분 수업과 주 3회 30분 수업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수강료는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기존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회화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 절차를 완료하면 된다.
연간 운영 계획도 이어진다. 3기는 7월 초 시작해 8월까지 진행된다. 이후 4기와 5기 과정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를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의 외국어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속적인 교육 지원으로 학습 환경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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