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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전쟁 추경', 26조에서 30조로…국회 상임위 심사서 약 3.5조 증액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회 상임위원회 중동 사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 과정에서 3조5000억원 가까이 증액된 것으로 집계됐다. 증액안이 모두 반영될 경우 추경 규모는 총 3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8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상임위 10곳 중 9곳이 소관 부처에 대한 추경안 심사를 마쳤다.

 

추경 증액분은 상임위별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9739억4600만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6099억6000만원 ▲보건복지위원회 3445억8800만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872억5500만원 ▲국토교통위원회 1985억3800만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1733억6500만원 ▲교육위원회 907억6100만원 등이다.

 

상임위별로 보면 가장 많이 증액 금액이 가장 큰 곳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농어촌 유류비·전기요금·사료 지원 등 명목으로 당초 정부안보다 1조원 가까이 증액됐다.

 

행정안전위원회는 8048억500만원을 증액 의결했다. 다만,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 예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원안을 유지하는 안과, 고유가 피해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7398억원을 증액하는 안을 모두 예결위 심사로 올렸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정부안대로 의결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소위에서 증액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로, 추경안 의결을 위한 전체회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상임위 단계에서 증액된 금액은 3조4832억원 규모다. 산자위에서도 증액이 의결될 경우 증액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에 이어 이날도 전체회의를 열어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가고 있다. 추경안은 예결위 심의를 거친 뒤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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