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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트앤브릿지-한국민화교육원-美 JL태권도, 'K민화' 세계화 맞손

양정석 아트앤브릿지 대표, 송창수 한국민화교육원 대표, 윤병윤 미국 JL 태권도 아카데미 사범이 3자간 업무협약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아트앤브릿지.

아트앤브릿지는 지난 6일 한국민화교육원, 미국 JL 태권도 아카데미 등과 '우리 그림 민화의 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민화교육원이 제작한 민화 작품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중심의 태권도 단증 취득자에게 기념 선물로 제공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1차로 연간 약 1000명 규모의 태권도 수련생이 민화 작품을 접하게 되면서, 미국 현지에서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앤브릿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민화와 태권도를 접목한 한국 문화 확산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시작으로 현지 다른 태권도장에도 해당 모델을 적용해, 민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민화아카데미는 미국 현지 태권도장에 걸 수 있는 민화 작품을 적극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다. 태권도장이라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화를 비치함으로써, 현지 수련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회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JL 태권도 아카데미는 미국 현지 태권도장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단증 취득자 대상 민화 기념 증정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는 한편, 현지 수요를 파악해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화 보급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국 내 다른 태권도장으로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트앤브릿지는 관련 실무 전반도 담당한다. 미국 현지 태권도장과 일반 소비자가 민화 상품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민화 상품 판매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해 유통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트앤브릿지 관계자는 "태권도와 민화라는 한국 문화자산을 연계해 해외 현지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태권도를 매개로 민화의 문화적 가치와 상품성을 동시에 확장하기 위해 선물용 민화 보급과 공간 연출용 작품 공급,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을 함께 추진하는 만큼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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