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출전 종목 선수단을 전면 순회하며 막바지 훈련 독려에 나섰다.
함양군체육회는 농구를 시작으로 태권도, 야구, 족구 등 종목별 훈련장을 잇달아 찾았으며 지난 6일 육상 선수단 방문을 끝으로 출전 예정인 20개 종목 전체 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에는 육상, 태권도, 게이트볼, 족구 등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군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종 담금질에 집중하고 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함양군의 위상과 단합된 저력을 널리 알리고, 선수 개개인이 준비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함양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65회 경남도민체전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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