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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의령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 추진

사진/의령군

의령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등을 방문해 총 7건, 61억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표주업 부군수는 이날 지역 현안 사업 4건과 재난·안전 사업 3건을 직접 설명했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사전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쳐 즉시 집행이 가능한 사업임을 피력했다.

 

건의 사업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힐링 전원타운 조성 ▲자굴산 숲길 정비 ▲낙동강·남강 자전거길 야간 안전환경 개선 ▲유곡천 준설 ▲상이리 배수성능 개선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 등이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지역별 특수 재정 수요나 긴급한 재난·안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는 재원이다. 자치단체 신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교부된다. 표 부군수는 "건의한 사업들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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