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상반기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 세탁 등 개인서비스업종이 대상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 미만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 부착과 맞춤형 소모품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부평구청 경제지원과 방문, 팩스,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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