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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 정신건강 지원 '마음돌보기'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청년공간 '이루잡'이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 오산청년 마음돌보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1:1 개인 심리상담 ▲스트레스 완화와 관계 형성을 돕는 집단 그룹상담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 원데이 클래스 등이다. 특히 1:1 개인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사전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집단상담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유사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감정과 행동 패턴을 돌아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서적 회복과 안정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청년 마음돌보기' 프로그램은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루잡 블로그와 '오산청년'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이루잡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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