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안정한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지역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전쟁 피해기업 관세행정 지원 및 환리스크 대응 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관세·환율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구본부세관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각각 관세행정 지원사업과 환리스크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과 변동성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과 환리스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의 관세행정 지원사업 활용과 환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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