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맞춰 전국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운영하던 차량 5부제를 250개 사옥으로 추가 확대해 총 318개 사옥에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전사적인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0·5번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
적용 대상은 임직원 차량과 사옥 방문 차량이며, 장애인·임신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야간 교대 근무자 등은 예외를 적용한다.
KT는 차량 통제 외에도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기술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통신실 냉방 온도 최적화, 에너지 절감 오케스트레이터, 서버 전력 최적화 솔루션 등을 통해 통신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있다.
또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전국 건물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조·조명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