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 3933억원…지난해 연결 매출의 3.1% 규모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3933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3.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 1월 4일까지다.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나눠 지급되며 계약금과 선급금이 포함됐다.
회사는 계약금액 산정에 지난 8일자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506.80원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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