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성대, 농·식품 부산물 유래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이미지/경성대학교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 연구진이 농·식품 부산물 유래 소재를 기반으로 항균·항염 효능을 갖춘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고, 여성청결제로의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MDPI 학술지 Nutraceuticals에 논문 'Comparative Study of Anti-Infla㎜atory and Antimicrobial Potentials of Natural By-Products'로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해당 부산물 추출물은 질염 관련 균인 Candida albicans, Gardnerella vaginalis와 Cutibacterium acnes에 대해 유의미한 항균 활성을 나타냈다.

 

Staphylococcus aureus, Staphylococcus epidermidis 등 피부 환경 관련 균에 대해서도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세포 실험에서는 염증 반응 시 증가하는 NO 생성과 iNOS, COX-2 발현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항염 효능도 입증했다.

 

경성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여성청결제 제형 개발과 피부 안전성 평가를 마치고 실제 사용 가능 수준의 제품화 기반을 마련했다. 시제품 제작은 스킨헬스코스메틱이, 임상 시험은 OATC 피부임상센터가 각각 맡아 산학 연계 성과를 이끌었다.

 

권용진 경성대 화장품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학문적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한 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과 연결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