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질 보호를 위한 현장 단속이 본격화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공공처리시설로 폐수를 유입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5월 말까지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폐수가 공공처리시설에 과도하게 유입되는 것을 미리 차단하고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유기 물질·중금속을 다량 배출하는 금속 가공, 도장·피막 처리, 식품 가공, 세탁업 등 35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배출·방지 시설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은 "깨끗한 수질 관리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