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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도입

사진/울주군

울주군이 운전자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도입했다.

 

군은 이달부터 통합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휘슬'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휘슬은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 전에 사전 알림을 제공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모빌리티 앱으로, 운전자가 낯선 지역에서 부득이하게 주차한 경우 과태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기존 휘슬 회원은 별도 가입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는 앱 설치 후 울주군을 포함한 전국 제휴 지역의 통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한 번 가입하면 여러 지역에서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봄철 여행객이나 주말 나들이객에게 특히 유용하다.

 

울주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울주군민 교통행정 만족도 제고 ▲선진 주정차 질서 문화 정착 ▲불법 주정차 계도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자연과 관광 인프라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봄철 벚꽃 시기가 되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다"며 "휘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방문객의 운전 편의를 높이고 교통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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