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용인 수지구,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시설 모집

승용차 요일제가 운영중인 공공기관 건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과 도심 교통량 감축을 위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 시설을 집중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과 '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민간 시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고유가 시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쾌적한 도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시설 중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시설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설은 승용차 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시차출근제 등 다양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행할 수 있다.

 

특히 승용차 부제 참여 시 10부제는 10%, 5부제 및 선택적 요일제는 20%, 2부제는 최대 40%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이 감경된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5%에서 최대 40%까지 차등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지구청 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행 실적에 따라 감경 혜택이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교통유발부담금 감경 혜택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