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창녕군, 중동 전쟁 여파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및 가동

사진/창녕군

창녕군이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민생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체제를 가동했다.

 

군은 지난 9일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 관리 및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창녕군은 심상철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물가안정, 에너지 수급, 농업 지원, 환경, 건설 자재 수급 등 주요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생활 물가 모니터링, 공공기관 차량요일제 추진·관리, 농가 경영 위기 관리 및 농산물 가격 안정,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 수급 상황 관리, 건설 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에 따른 공사 차질 대응 등을 중점 검토하고 있다.

 

행정 내부적으로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불요불급한 출장·행사 자제, 국외출장 일정 조정,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점심시간 일괄 소등 등을 지시했다.

 

창녕군은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2주간의 한시적 휴전으로 상황이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는 계속되고 있는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비상경제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