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1차 점검 회의 개최

사진/거창군

거창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시즌을 앞두고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었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적 집중 호우 발생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하천재해·침수 등 재난 3대 유형별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군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이 함께하는 민·관 공동 안전망도 운영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전 부서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빗물받이 정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재해복구 사업장 우기 전 복구 완료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 우선대피계획 수립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 점검 ▲급경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대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예방 ▲농업 분야 피해 예방 관리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주문했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올여름에도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적 집중 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재난 3대 유형별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해 재해 없는 거창 만들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