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가 10일 2025회계연도 재정 검증에 나설 결산검사위원단을 꾸렸다.
위촉식은 이날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의회 측에서는 주정영 의원이 대표위원을, 정준호 의원이 위원을 맡았다. 외부 전문가로는 정혜인·우세준 세무사와 김진규·박재열 회계사가 이름을 올려 총 6명으로 위원단이 구성됐다.
위원단은 오는 29일까지 20일간 활동한다. 김해시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와 성과 보고서를 검토한 뒤 권고·개선 사항을 포함한 검사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안선환 의장은 "재정 운영의 적정성 점검과 예산 운용 방향 설정에서 결산 검사가 갖는 무게감을 잘 알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책임 있는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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