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10일 오후 영남대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환경영향평가업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경북 지역 환경영향평가업체,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 관련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 사업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또 2026년 환경영향평가업체 지도·점검 계획 안내와 함께 참석자 간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가업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