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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업체 소통 간담회 개최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은 10일 오후 영남대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환경영향평가업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경북 지역 환경영향평가업체,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 관련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 사업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또 2026년 환경영향평가업체 지도·점검 계획 안내와 함께 참석자 간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가업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