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민형배·김영록, 일정 조정해 완도 사고 현장으로… 순직 소방관 애도

민형배 "소방관 순직 소식… 참담한 마음"
김영록 "안타까운 소식… 추가 인명 피해 발생하면 안 돼"

12일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남성 A소방위와 30대 남성 B소방사가 숨졌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주자인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가 12일 발생한 완도 소방관 순직사고에 애도를 표하고 일정을 조정해 현장으로 이동했다.

 

민형배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완도 공장 화재 진압 중 소방관 두 분이 순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참담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도 지금 급히 현장으로 가고 있다"며 "사고 수습과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했다.

 

김영록 후보도 같은 날 SNS 글을 통해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라며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빠른 구조와 화재 진압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소방관들은 화재 등 각종 위험 현장에서 우리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는 너무나 귀한 분들"이라며 "절대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 안전과 주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후보는 일정을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화재 현장으로 향했다.

 

앞서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위와 30대 소방사 등 2명의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탈출하지 못한 채 고립돼 숨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