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 명재성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명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비영리민간단체 '작은나눔'이 주최한 도시락 나눔 봉사에 참여해 봉사자들과 함께 도시락을 준비하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일산서구 강성로 제일프라자 2층에 위치한 '작은나눔'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양재현 대표를 비롯해 조리 봉사자 15명과 배달 봉사자 8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련된 도시락은 일산서구 내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약 105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배달이 이뤄지며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수행했다.
명 예비후보는 봉사 과정에서 복지 지원의 지연과 서비스 간 연계 부족 문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지 서비스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며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시락 나눔과 같은 현장 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속도와 연결을 중심으로 한 현장형 복지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락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작은나눔'은 매주 화·목·토요일 오전 9시 30분 정기적으로 도시락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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