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시·군의장협의회가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현안과 협의회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21차 정례회의 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번 회의에 상정된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경기북부 시·군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기구다. 격월로 정례회의를 열어 각 지역의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북부권 발전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주는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북부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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