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13일 로컬 여행 예능 '트립 인 코리아'가 시즌7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NBS한국농업방송 등 복수 채널이 공동 제작한 이번 시즌은 기존 정보형 포맷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 '극한 여행' 콘셉트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시즌7은 오지호와 오정연이 MC로 나선다. 기존 시즌을 이끌어온 오지호에 더해 오정연이 합류하면서 '지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서사 구조가 강화됐다.
프로그램은 2023년 첫 시즌 이후 누적 360편 이상 제작된 장수 콘텐츠로, 시즌5와 6는 아리랑TV를 통해 135개국, 1억6000만 가구에 송출되며 글로벌 확장성까지 입증했다.
이번 시즌은 여행지 소개를 넘어 출연자 간 관계와 체험 서사에 초점을 맞춘다. 첫 회에서는 오정연이 개그우먼 전영미와 함께 평창을 찾아 혹한기 체험을 진행하고, 오지호는 통영 욕지도에서 등반과 바다낚시 등 고강도 로컬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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