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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대회 성료

사진/함양군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지난 12일 열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진행됐다. 전국 24개 팀 약 180명의 선수를 비롯해 감독·심판·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유망 신예 선수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대회 내내 높은 열기를 이어갔다.

 

종목별 우승은 ▲남자 단체전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 고양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남자복식 정윤성·현준하 ▲여자복식 강나현·하선민 ▲혼합복식 김기범·김다예 조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식에서는 정윤성이 남자 단식, 최서윤이 여자 단식 우승을 각각 거머쥐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의 체육 기반과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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