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란점퍼 전달식' 소식을 전하며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추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지역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있는 곳"이라며 "경제적으로도, 당의 승리를 위해서도 맏형·맏누나·맏이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단' 출범도 함께 언급됐다. 추 예비후보는 정원오, 박찬대 등과 함께 "주거·교통·산업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경제 부담도 언급됐다. 그는 "중동전쟁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민생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도민의 삶을 바꿔내겠다"며 "남쪽 평택, 안성의 노동자도, 북쪽 연천의 접경 주민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 1,400만 도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과 당원, 31개 시·군 출마자들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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