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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소프트, 게임 이용자 기부금 부산사랑의열매 전달

사진/부산사랑의열매

마상소프트가 게임 이용자 참여를 통해 조성한 성금 5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프리스톤테일', '콜오브카오스', 'DK온라인' 등 마상소프트 주요 게임의 이용자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마상소프트는 2016년부터 게임 내 '기부 전용 아이템' 이벤트를 운영해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왔으며 여기에 기업 사회공헌 성금을 더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과 긴급 생계비·의료비 지원, 돌봄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마상소프트의 누적 기부금은 4억 3100만원이다. 2022년 부산 제20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이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결과로, 이번 전달을 계기로 나눔명문기업 그린회원에서 '실버회원'으로 등급이 상향됐다.

 

권동혁 마상소프트 부대표는 "게임 이용자들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영희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1팀장은 "게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기부 참여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전달된 성금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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