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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협의회 개최

포항교육지원청이 4월 10일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행동중재 지원 체계 점검과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별화교육지원팀의 긍정적 행동지원 이후에도 위기 행동이 지속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행동중재 컨설팅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2026학년도 지원단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위덕대학교 이수정 교수는 "최근 중증 자폐성장애 학생 증가와 함께 위기 행동도 늘어나면서 현장의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신속한 중재와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