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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교직원 생태동아리 활동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4월 13일과 14일 생태체험농장을 찾아 농작물 재배 준비에 나섰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교직원 참여형 생태체험 동아리를 운영하며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직원들은 4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농장을 찾아 작물 재배 준비를 진행했고 정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현장 활동은 (구)강구초등학교 직천분교장 부지에 마련된 생태체험농장에서 이뤄졌다. 참여 직원들은 부서별로 맡은 플랜트를 중심으로 잡초를 정리하고 흙 상태를 살피며 본격적인 경작 준비를 시작했다.

 

2026 영덕교육지원청 교직원 생태체험 동아리는 단순한 재배 프로그램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자연을 매개로 직원들이 함께 움직이며 협력의 폭을 넓히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도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운영 방식은 부서별 자율 관리에 무게를 뒀다. 각 부서가 스스로 공간을 책임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겠다는 취지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생태체험농장 활동이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생태체험농장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 내부의 활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직원 참여가 이어질수록 현장 중심의 소통 문화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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