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주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이용률 높아…주차난 완화 기여

지난 12일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관광객 차량으로 대부분 만차를 이루고 있다.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14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주말마다 대부분 만차에 가까운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주말 기준 전체 894면 가운데 대부분이 차량으로 채워졌다. 첨성대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황리단길 일대는 관광객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사정동 일원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사업은 2019년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도시계획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현재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순환 노선과 연계해 관광객 이동 편의도 개선됐다.

 

경주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황리단길 일대 주차 환경이 개선되고 도심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며 "시민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