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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 신청 7시간 만에 마감

사진/거창군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 신청이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총 2930명이 신청해 4월 목표 금액을 당일 초과 달성했다.

 

신청자를 유형별로 보면 가족 1743명, 팀 834명, 개인 178명, 청년 175명 순으로 가족·단체 수요가 두드러졌다. 거주 지역별로는 경상권 1399명이 가장 많았고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세종 등 13명이 뒤를 이어 전국적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신속한 예산 편성과 전국 단위 홍보를 추진한 결과라는 게 군 설명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짧은 시간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것은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며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형 관광 정책인 거창반값여행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차 사전 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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