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본선 후보로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57만 안양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결과에 담긴 뜻을 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서 경쟁한 임채호 예비후보를 향해 "함께 경쟁해준 데 대해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고 언급하며, 당내 화합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안양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공약 이행을 재차 강조했다. 최 후보는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안양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를 구축해 안양의 새로운 도시 구조를 완성하겠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
최 후보는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력으로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더불어민주당의 가치 구현 의지도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시를 만들고, 본선 승리로 모든 약속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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