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에 장르 특화 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특정 장르 콘텐츠를 채널 형태로 연속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청자가 별도 검색 없이 채널에 진입하면 편성에 따라 콘텐츠를 자동으로 이어서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VOD 서비스의 탐색 과정을 줄이고 정주행 중심의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전용관은 아시아 콘텐츠 전문 채널과 협력해 중국 드라마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신 인기작과 기존 VOD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콘텐츠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월정액 형태로 제공한다.
서비스는 헬로tv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자는 별도 조작 없이 회차 순서대로 콘텐츠를 이어볼 수 있다. 연속 재생 기능을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고, 리모컨 채널 접근 방식을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일부 셋톱박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과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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