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5일 오전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농산물 수급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서 농산물 유통 흐름과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도매시장 법인 대표 및 중도매인 대표,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또한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물가 안정의 핵심 거점이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매시장을 지켜온 상인 등 유통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매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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