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최훈종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최 의원은 최근 출마 의사를 밝히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시의원의 권한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며 시민의 혈세가 올바르게 쓰이도록 책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K-스타월드, 종합운동장 이전, 캠프콜번 개발, 음악분수대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사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예산이 낭비되고 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 과정이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려한 개발사업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삶"이라며 "장바구니 물가, 교통 불편, 주거 문제 등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강조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감시와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어떤 사업이든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겠다"며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권력을 감시하는 자리"라며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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