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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대생 경력설계 지원 '스우커' 참여자 모집

2026 스우커 포스터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도내 대학 여학생의 체계적인 경력 설계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24개 대학이 참여하며,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경력 단절 예방을 희망하는 대학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소속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스우커'는 청년 여성의 조기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국외국어대, 대진대, 연성대, 장안대 등 4개 대학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24개 대학으로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 이를 통해 도내 여대생 대상 지원 범위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4단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1라운드는 오는 5월 11일 비대면(Zoom) 발대식으로 시작하며, 2라운드는 20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3라운드는 '꿈날개'와 '잡아바' 등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4라운드는 지역 새일센터 연계 취업 특강과 전문 상담으로 구성된다.

 

최종 선발된 240명에게는 프로그램 전 과정이 제공된다. 특히 전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상장과 취업 응원 키트가 제공되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구직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연계 등 사후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부천, 성남, 시흥 등 도내 14개 지역 새일센터와 협력해 지역 밀착형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자는 졸업 이후에도 인근 새일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아울러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열어 별도 포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청년 여성들이 자신만의 경력을 설계하고 조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및 새일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며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운영될 '스우커' 프로그램에 도내 여대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참여 대학 일자리센터 또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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