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RISE사업단이 생성형 AI 기술을 대학 교육 현장에 전면 도입한 AI 기반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정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술 혁신에 더해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동시에 공표해 기술 혁신과 윤리적 활용 문화 구축의 균형을 함께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경성대학교가 선보인 5대 핵심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글 제미나이(Gemini)와 오픈AI의 GPT를 연계한 'AI Chat'은 창의적 교육 활동을 지원하며, 실제 강의 자료를 학습한 'AI Tutor'는 24시간 맞춤형 조교로서 학습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AI 실시간 통번역'과 '동영상 자막 및 번역' 기능도 도입했으며 교수자의 강의 제작을 돕는 콘텐츠 생성 도구 'AI Commons'도 함께 제공한다.
성열문 경성대 대외협력부총장은 "AI 시대의 대학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안전하게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학습 기반의 제공자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윤리가 공존하는 스마트 캠퍼스 조성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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