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낙동강 현장에서 '2026년 수해대비 관계 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태풍과 국지성 집중 호우로 낙동강 제방 비탈면이 유실돼 제방 붕괴 위험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낙동강청을 비롯해 낙동강홍수통제소, 창원시청, 북면파출소, 공사 현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자재·장비 동원 체계 점검과 신속한 응급 조치,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신석효 낙동강청 환경관리국장은 "기후 위기로 집중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