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에서 열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본부식당에 다회용기 공급업체를 연계해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을 도입했다. 국밥·전·수육·오징어무침 등 주요 메뉴에 국그릇과 크기별 접시 등 5종의 다회용기를 활용했으며, 나흘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약 5만 개에 달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환경 정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창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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