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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K-Festival서 국제연극제·반값여행 사업 홍보

포스터/거창군

거창군이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해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 알리기에 나선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K-Festival)'에 참가한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 등 23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거창군은 이번 엑스포에서 35년 역사의 '거창국제연극제'를 중점 홍보한다. 국가 지정 명승 제53호인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거창국제연극제는 연극 축제의 메카이자 여름 피서지로서 매력을 함께 갖춘 대표 콘텐츠다. 올해 제36회 대회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아울러 높은 관심을 입증한 '거창반값여행'도 함께 소개한다. 지난 13일 1차 사전 신청이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될 만큼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거창에 ON 봄 축제'와 '2026 거창방문의 해'도 이번 엑스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반값여행을 통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분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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